‘격세지감’ 국내 등록 특허 200만호와 100만호는?…디자인과 상표 100만호를 확인해 보니
‘격세지감’ 국내 등록 특허 200만호와 100만호는?…디자인과 상표 100만호를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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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호 등록 특허(왼쪽)와 100만호 등록 특허 대표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 본 발명은 항체에 엔도좀 탈출능을 부여하기 위한 엔도좀 탈출 구조 모티프 및 이의 활용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세포질 침투 항체(Cytosol-penetrating antibody, Cytotransmab)에 엔도좀 탈출능을 부여하기 위한 엔도좀 탈출 구조 모티프, 상기 엔도좀 탈출 구조 모티프를 포함하는 경쇄가변영역 또는 중쇄가변영역, 상기 경쇄가변영역 또는 중쇄가변영역을 포함하는 항체, 상기 항체를 포함하는 암의 치료, 예방 또는 진단용 약제학적 조성물, 및 엔도좀 탈출능이 향상된 항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오름테라퓨틱가 2016년 5월 27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60065365호)하고 2019년 7월 9일 국내 200만 번째로 등록을 받은 ‘항체에 엔도좀 탈출능을 부여하는 엔도좀 탈출 구조 모티프 및 이의 활용’ 요약문입니다.

지난해 9월 청와대에서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200만호 특허권자인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와 100만호 디자인권자인 ㈜HHS 한형섭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200만호 특허증과 100만호 디자인등록증에 직접 서명하고 수여했습니다.

◆국내 특허 200만호와 디자인등록 100만호, 상표 100만호

지난해 9월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특별한 특허증서가 수여됐습니다.

200만호 특허증과 100만호 디자인등록증을 기념해 특허청장이 서명하는 기존 특허증 및 디자인등록증과 별도로 ①대통령, ②특허청장, ③특허청 담당심사관이 서명하는 증서로 특별 제작된 증서가 수여됐습니다.

200만호 특허등록은 1946년 미군정 시절 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73년만의 성과로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독일, 중국에 이어 세계 7번째입니다.
 
인구 대비 최근 100만건 특허등록 속도는 세계 1위로 해외국가를 우리나라와 동일인구로 가정시 한국(9년), 일본(10년), 미국(19년), 중국(54년) 순으로 빠른 특허등록 속도를 보였습니다.

제1호 특허 등록(1948년) 후 100만호 등록(2010년)까지 62년이 걸린 데 비해 100만호에서 200만호 등록(2019년)까지는 9년 만에 달성됐습니다.
 
1호 특허는 1948년 11월 20일 등록된 중앙공업연구소가 등록한 유화염료제조법이고, 100만호 특허는 2010년 12월 3일 다이아벨이 등록한 ‘힌지장치 및 이를 이용한 휴대단말기’입니다.

특허제도 도입 이후 73년 만에 달성한 200만호 특허는 대전에 위티한 오름테라퓨틱가 등록받은 치료용 항체를 활용한 종양성장 억제 기술입니다.

비즈월드가 확인한 결과 200만호 특허의 정확한 명칭은 ‘항체에 엔도좀 탈출능을 부여하는 엔도좀 탈출 구조 모티프 및 이의 활용’입니다.

2016년 5월 27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60065365호)하고 2019년 7월 9일 등록(등록번호 제102000000호)을 받았습니다. 발명자는 발명자는 김용성 김지선씨입니다.

100만호 특허에 대해서도 확인해 봤습니다. 해당 특허는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다이아벨이 특허권자이며 안성상씨가 발명자로 되어 있는 ‘힌지장치 및 이를 이용한 휴대 단말기’입니다.

2008년 3월 18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080024850호)하고 2010년 12월 3일 등록(등록번호 제101000000호)받았습니다.

이 발명은 베이스 플레이트와 여기에 탄지되어 수평 슬라이딩되는 수평 플레이트, 베이스 프레이트에 탄지되어 수직 슬라이딩되는 수직 플레이트 및 회동 가능하게 하는 지지하는 브라켓을 포함해 이뤄지면 슬라이더의 슬라이딩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도 조절할 수 있게 하게 함으로써 화면 시인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등록 디자인 100만호와와 등록 상표 100만호의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등록 디자인 100만호(위)와 등록 상표 100만호의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디자인 100만호의 명칭은 ‘스마트 안전모’입니다. 2018년 12월 4일 출원(출원번호 제 3020180056948호)됐으며 2019년 2월 21일 등록(등록번호 제301000000호)받았습니다. 발명자는 김관영씨 류예담씨 이외에 카자흐스탄 국적의 말리카 갑바스씨 등 3명입니다.

등록 상표 100만호는 ‘이젠스타 EZEN STAR’입니다.

김복순씨가 출원했으며 2012년 10월 25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120066449호)됐고 2013년 10월 10일 등록(등록번호 제401000000호)받았습니다.

해당 상표는 20류(가구, 목제 침대, 목제 침대틀, 병원용 침대, 비금속제 침대부속품, 비의료용 물침대, 접는 간이침대, 접이식 침대, 침대, 돌침대, 침대겸용 소파, 침대스프링, 침대용 막대, 침대용 비금속제 바퀴, 매트리스, 침대매트리스, 방석, 베개, 침구(직물제는 제외), 쿠션)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해당 상표의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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