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2019 최고의 발명품] ①인간 편의성 증진 장치(Accessibility)
[타임지 선정 2019 최고의 발명품] ①인간 편의성 증진 장치(Acce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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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팡이/ 위워크(WeWALK).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똑똑한 지팡이 / 위워크(WeWALK).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비즈월드] 미국의 주간지 ‘타임(Time)’지는 매년 말 최고의 발명품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며 즐겁게 만들어줄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선정된 상품들은 전 세계 각지의 편집자와 구독자가 추천한 제품들입니다. 추천을 받아 예비 리스트를 만든 후, 타임지가 자체적으로 독창성, 창의성, 영향력, 효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습니다. 비즈월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야별로 선정된 제품을 타임지에서 발표한 내용 중심으로 요약해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똑똑한 지팡이 / 위워크(WeWALK)

몇 년 전 시각장애인 쿠르사우스(Kursat Ceylan) 씨는 스마트 폰지도 앱과 지팡이를 사용해 짐을 싣고 호텔로 가는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슴 높이 이상의 물체를 감지하고 구글(Google)지도와 같은 앱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지팡이인 위워크(WeWALK)를 공동 개발했습니다.

전 세계 2억5000만명의 시각 장애인들에게 스마트폰을 흔들지 않고도 디지털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왔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99달러(한화 약 57만6800원)입니다.

사이트 별 엔터테인먼트/컴캐스트 즈퍼너티 X1 아이 컨트롤(Comcast Xfinity X1 Eye Control).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사이트 별 엔터테인먼트 / 컴캐스트 즈퍼너티 X1 아이 컨트롤(Comcast Xfinity X1 Eye Control).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사이트 별 엔터테인먼트/컴캐스트 즈퍼너티 X1 아이 컨트롤(Comcast Xfinity X1 Eye Control)

컴퓨터, 태블릿과 TV를 위한 웹 기반의 리모콘은 사용자가 눈으로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신체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시선 소프트웨어 또는 기타 보조 기술을 사용해 즈퍼너티(Xfinity)의 무료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웹 페이지의 다른 버튼을 보고 서핑, 검색 및 기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손쉽게 채널 변경의 권한을 가지게 됐습니다. 

청취 가능한 비전 / OrCam MyEye 2.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청취 가능한 비전 / OrCam MyEye 2.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청취 가능한 비전 / 오캄(OrCam) MyEye 2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오캄(OrCam) MyEye 2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장치는 ‘말하는 안경’으로 묘사되어 안경의 프레임에 부착되며 얼굴과 통화를 식별하거나 바코드의 텍스트와 정보를 소리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기술을 발명한 암논 샤 슈아 (Amnon Shashua)는 “이 코끼리를 작은 옷장에 넣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은 글을 읽지 못하는 ‘난독증’과 같은 읽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 나올 예정인 최신 버전은 사용자에게 신문의 헤드라인만 읽거나 메뉴의 전체 섹션만 읽도록하는 등 사용자에게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48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각 장애인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 선거에서도 사용됐다고 합니다.

말하기 보청기 / 스타키 리비 오 AI(Starkey Livio AI). 사진=타임 홈페이지 캡처
말하기 보청기 / 스타키 리비 오 AI(Starkey Livio AI).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말하기 보청기 / 스타키 리비 오 AI(Starkey Livio AI)

보청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를 피하고 허약함을 나타냅니다. 스타키 청력 기술은 소리를 증폭시키고 배경 소음을 낮추는 것 이상의 장치로 그 두려움을 줄여 줍니다.

리비오(Livio) AI에는 센서와 인공지능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을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조수와 같은 질문에 구두로 대답해 줍니다. 대화를 귀하의 언어로 번역하고 낙상을 감지하기도 합니다. 신체 활동을 측정해 낮 동안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대화하는지 추적해 사회로부터 고립될 수 있는 노인 사용자등에게 유용합니다.

스타키(Starkey)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에이킨 바우믹(Achin Bhowmik)은 “2018년에 출시된 이후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청력 손실이 없더라도 장치를 착용할 수 있으며 오히려 정상적인 청력보다 낫다”면서 해당 제품은 청각 전문가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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