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카이스트·LG화학·삼성전자’,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 리더’에 선정
[글로벌 IP] ‘카이스트·LG화학·삼성전자’,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 리더’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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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통신은 아시아 지역 지식재산 시장에서의 새로운 라이선스 거래, 대형 포트폴리오의 이전, 소송 동향 등 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벌여 IP 리더를 선정했다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전했다. 표=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제공
IAM 통신은 아시아 지역 지식재산 시장에서의 새로운 라이선스 거래, 대형 포트폴리오의 이전, 소송 동향 등 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벌여 IP 리더를 선정했다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전했다. 표=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제공

[비즈월드] 글로벌 지식재산권 관련 콘텐츠 제공 매체인 IAM 통신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PBC 아시아 행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분야별 지식재산(IP) 리더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IAM 통신은 아시아 지역 지식재산 시장에서의 새로운 라이선스 거래, 대형 포트폴리오의 이전, 소송 동향 등 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벌여 IP 리더를 선정했다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전했습니다.

IAM 통신은 지난 1년 동안 IP가치 창출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달성한 아시아 IP 리더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 부문은 총 11개입니다. △자동차 △전자△의료 및 생명공학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대학/R&D 기관 △반도체 △산업(Industrials) △이동통신 △지식재산거래 △개인△팀 등입니다.

먼저 자동차 부문에서는 덴소(Denso)가 선정됐습니다. 부품 대기업인 덴소는 주요 제품의 가격 차별화를 지원하기 위해 특허출원을 증가시키고 있습니. 또 업계의 주요 라이선싱 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자부문은 캐논(Canon)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일본 최대의 특허 포트폴리오 소유자인 케논은 스타트업과 일련의 거래를 수행했으며, 이로 인해 IP 거래가 수익 창출에 관한 것과 회사의 오랜 믿음이 강조됐다고 합니다.
 
의료 및 생명공학 부문은 인도의 의탁생산업체인 레디박사(Dr Reddy's)가 수상업체가 됐습니다. 이 업체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특허에 관한 큰 승리를 거뒀는데 브랜드 사업의 주요 상업적 승리와 일치하고 여러 제품에 대한 해외 권리를 1억 달러가 넘는 거래를 통해 판매했습니다.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부문은 타타 컨설팅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였습니다. 이 업체는 인도의 IT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의 IP 제작자일 뿐만 아니라 산업(Industry) 4.0 시대에 IP 전략을 위한 정교한 새로운 프레임 워크를 개발한 뛰어난 리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학/R&D기관 부문은 한국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KAIST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대학 특허권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은 대만의 미디어텍(Mediatek)이 수상했는데 이 업체는 증가하고 있는 칩 관련 분야의 소송을 극복하기 위해 필립스와 프로비넌스(Provenance)와 같은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적극적인 특허 시장의 플레이어로 선정됐습니다.
 
산업(Industrials) 부문은 LG화학이었습니다. 대표적인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업체인 LG화학이 올해 분리막 기술 라이선스를 따내면서 중국 내 주요 전화 배터리 공급업체인 ATL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동통신 부문은 삼성전자가 애플이나 화웨이 등의 업체들을 누르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은 2019년 내내 세계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제3자의 특허 거래를 계속 활용했지만 라이선스 계약 또는 소송 합의의 일부로 여러 차례 자산을 처분하는 능동적인 지식재산권 활용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식재산 거래 부분은 오포(Oppo)와 에릭슨(Ericsson)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오포(Oppo)는 에릭슨(Ericsson)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 세계 권리를 확보해 운영의 자유를 한층 더 높였으며 이 과정에서 수백 개의 특허를 수집했습니다.
 
개인 부문 수장자는 YP Jou입니다. 그는 중국에서 IP 가치 창출의 분야를 진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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