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즈월드가 특허청 키프리스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상표는 분류 9류로 제출됐다. 이 부문에는 ‘휴대용 태블릿 및 컴퓨터'가 속해 있다. 그림=키프리스
15일 비즈월드가 특허청 키프리스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상표는 분류 9류로 제출됐다. 이 부문에는 ‘휴대용 태블릿 및 컴퓨터'가 속해 있다. 출원상표. 그림=키프리스

 

[비즈월드] 삼성전자가 지난 13일 국내는 물론 외국 특허 관련기관에 ‘Galaxy Tab Active Pro’라는 상표를 동시에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비즈월드가 특허청 키프리스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상표는 분류 9류로 제출됐습니다. 이 부문에는 ‘휴대용 태블릿 및 컴퓨터'가 속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스마트 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탭 앱티브 프로(Tab Active Pro)라는 태블릿을 개발해 왔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러시 탭 S5e는 갤럭시 탭 A와 함께 올해 초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은 삼성이 새로운 태블릿을 곧 출시 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강력한 버전일 것이다라고 외국 매체들은 소개했습니다.

현재 이 상표는 심사 중으로 정식 등록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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