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판매하는 편의점, 매출 고공행진"…CU, 업계 최초 LG생건과 협업 '마이웨이 블링피치' 색조 화장품 출시
"화장품 판매하는 편의점, 매출 고공행진"…CU, 업계 최초 LG생건과 협업 '마이웨이 블링피치' 색조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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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화장품 대체 구매처 역할…2016년 13.3%, 2017년 18.5%, 2018년 13.8%↑
최근 편의점이 기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전문 뷰티숍 못지않은 면모를 갖추고 대용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화장품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4년 6.6%, 2015년 10.8%, 2016년 13.3%, 2017년 18.5%에 이어 지난해에도 13.8%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고사진=BGF리테일 제공
최근 편의점이 기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전문 뷰티숍 못지않은 면모를 갖추고 대용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화장품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4년 6.6%, 2015년 10.8%, 2016년 13.3%, 2017년 18.5%에 이어 지난해에도 13.8%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고사진=BGF리테일 제공

[비즈월드] 최근 편의점이 기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전문 뷰티숍 못지않은 면모를 갖추고 대용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화장품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4년 6.6%, 2015년 10.8%, 2016년 13.3%, 2017년 18.5%에 이어 지난해에도 13.8%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 화장품 시장에서는 1020세대가 전체 매출의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대의 경우 아직 절대적인 매출 비중은 미미하지만 2016년 2.6%, 2017년 3.1%, 2018년 3.2%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대 역시 2016년 32.8%, 2017년 33.4%, 2018년 34.7%로 그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3040세대의 비중은 감소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화장품류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365일 24시간 높은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로드숍 등 화장품의 대체 구매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CU는 LG생활건강과 손잡고 13일부터 1020세대 여성들을 주고객층으로 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마이웨이 블링피치(My Way BLING Peach)’의 제품들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020세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부드럽고 화사한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분홍빛 복숭아를 콘셉트로 총 9종의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편의점 업계에서 메이저 화장품 전문 제조사와 협업해 편의점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상품 라인업은 기름기 없이 산뜻한 보송팩트(8900원)부터 비타민C를 첨가한 모찌톤 톤업크림(8900원), 탱탱한 C컬을 유지해주는 밀당카라(6900원), 지속력 높은 멜팅 젤의 브로카라(6900원),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워터틴트(4900원) 등입니다.

CU는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에뛰드하우스, 홀리카 홀리카, 세타필, 미미박스 등 화장품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과 가성비를 앞세운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습니다.

최유정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 화장품 구매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해 그들의 니즈에 꼭 맞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1020 세대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대체 구매처로서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향후 편의점 화장품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CU 측은 즉시 구매 수요가 많은 도심 외에도 화장품 구매 채널이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권 등 틈새 입지 위주로 500여 화장품 특화 점포를 운영하며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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