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4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뒷줄 왼쪽 2번째) 등 주요인사들 및 기업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4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뒷줄 왼쪽 2번째) 등 주요인사들 및 기업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비즈월드]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벤처센터에서 우리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현장에서 영업비밀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정부의 지원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맥스기술 등 영업비밀 유출 피해를 겪었거나 영업비밀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5개사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업비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5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 4번째),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왼쪽 6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5번째),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 4번째),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왼쪽 6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한편 박원주 청장은 간담회 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발맥스기술을 방문해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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