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5번째),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앞줄 왼쪽 6번째), 현성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앞줄 왼쪽 3번째), 권규우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국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교육에 참석한 각국의 법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5번째),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앞줄 왼쪽 6번째), 현성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앞줄 왼쪽 3번째), 권규우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국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교육에 참석한 각국의 법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비즈월드] 특허청과 사법연수원은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17개국 21명의 개도국 법관들을 대상으로 4월 11~19일까지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교육 과정'을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사법연수원에서 개설·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1일 개설식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김문석 사법연수원장, 현성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권규우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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