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10일 오전 서울가든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한-EPO(European Patent Office–유럽특허청) 차장회담에 참석해 양국 간 지식재산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천 차장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되는 선진 5개국 특허청(IP5)차장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특허청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IP5 협력성과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