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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in 마켓] "특허 받은 기술 적용한 용기에 청정 알프스의 산소와 물을 담았다"
[특허 in 마켓] "특허 받은 기술 적용한 용기에 청정 알프스의 산소와 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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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알프스 미네랄 워터로 만든 스포츠음료 '파워오투 복숭아자몽' 출시
‘아델홀체너 알펜크벨렌 게엠베하’의 이름으로 2003년 10월 22일 국제출원(PCT/EP2003/011709)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8월 10일 등록을 받은 ‘음료를 음료 용기에 충전시키는 방법 및 장치와, 그에 대응하는 음료 용기(Method and device for filling a drinks container with adrink, and corresponding drinks container)’ 특허 도면(그림 왼쪽.    그림=키프리스 캡처
‘아델홀체너 알펜크벨렌 게엠베하’의 이름으로 2003년 10월 22일 국제출원(PCT/EP2003/011709)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8월 10일 등록을 받은 ‘음료를 음료 용기에 충전시키는 방법 및 장치와, 그에 대응하는 음료 용기(Method and device for filling a drinks container with adrink, and corresponding drinks container)’ 특허 도면(그림 왼쪽)과 미국 특허청을 통해 2004년 10월 13일 국제 출원하고 2005년 우선권(IPC B65D 51/16 B65D 47/00 B65D 39/00)을 부여 받은 '보유용 액체를 위한 장치(Device for holding liquid)' 특허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 아무리 좋은 음료제품이라고 해도 용기가 부실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작과정에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오랜 기간 상온에서 유통되면 좋은 성분이 조금씩 빠져나가거나 또는 유해균이 등의 제품에 흡수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되는 제품은 운송기간이 길어 이런 우려가 더욱 큽니다.

이런 가운데 특허받은 기술은 제품 포장용기에 적용해 청정 알프스의 산소와 유익한 성분이 담긴 물을 그대로 유지한 스포츠음료가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농심이 복숭아의 달콤함과 자몽의 새콤함이 조화를 이룬 산소 함유 스포츠음료 ‘파워오투 복숭아자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최근 다양한 형태의 복숭아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한 제품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자몽은 복숭아의 맛과 향을 증폭시키면서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낸다”며 “새로운 맛을 더한 스포츠음료로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워오투는 1907년 독일에서 설립된 아델홀쯔너(Adelholzener)사에서 생산하는 음료입니다. 알프스 산맥 북측 기슭에서 취수한 맑고 깨끗한 물로 만들어 졌습니다. 1급수 대비 4배가 많은 30ppm의 농축산소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파워오투는 산소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특수 설계한 용기에 담긴 것이 특징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국제 특허를 받은 파워오투의 용기는 뚜껑을 열어도 산소가 유출되지 않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레저 활동 때 휴대하기 편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용기에는 2가지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먼저 ‘아델홀체너 알펜크벨렌 게엠베하’의 이름으로 2003년 10월 22일 국제출원(PCT/EP2003/011709)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8월 10일 등록을 받은 '음료를 음료 용기에 충전시키는 방법 및 장치와, 그에 대응하는 음료 용기(Method and device for filling a drinks container with adrink, and corresponding drinks container)' 특허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출원이 되지 않았지만 같은 회사가 미국 특허청을 통해 2004년 10월 13일 국제 출원하고 2005년 우선권(IPC B65D 51/16 B65D 47/00 B65D 39/00)을 부여 받은 '보유용 액체를 위한 장치(Device for holding liquid)' 특허가 또 하나입니다.

사진=농심 제공
사진=농심 제공

한편 농심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에서 파워오투를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워오투는 기존 애플키위와 오렌지레몬, 아이스베리에 신제품 복숭아자몽을 더해 총 4종류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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