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은 지난 15일 특허청(KISTA)-과학기술정보통신부(TTA) 공동으로 '표준특허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은 지난 15일 특허청(KISTA)-과학기술정보통신부(TTA) 공동으로 '표준특허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비즈월드]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은 지난 15일 특허청(KISTA)-과학기술정보통신부(TTA) 공동으로 '표준특허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특허청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과 연계한 과기부 ICT 표준개발 중소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고려한 체계적 표준-특허 전략 지원방향을 논의하고 표준전문가-표준특허전문가간의 역할을 정립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개발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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