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03:35 (목)
경실련 등 시민사회 "SK케미칼 임직원 구속영장, 늦었으나 환영한다"
경실련 등 시민사회 "SK케미칼 임직원 구속영장, 늦었으나 환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월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사회가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SK케미칼 임직원 구속영장 발부에 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최근 논평을 통해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트워크는 논평에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가 SK케미칼 박철 부사장 등 임직원 4명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피해자들과 가습기넷은 참사의 정점에 SK케미칼과 김앤장이 있다고 누차 외쳐 왔다. 그러나 모든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를 만들어 유통시킨 SK케미칼은 이전까지 형사 및 행정 처벌은 물론 수사조차 빗겨 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들은 "이들의 증거인멸 과정에 김앤장과 그 변호사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관여했으리라 의심하는 건 매우 합리적이다. 김앤장이 가해기업들에 대해 적법한 법률 대리를 넘어 불법적 증거인멸까지도 개입했는지 반드시 확인돼야 한다. 김앤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토로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6, 522호(도화동 창강빌딩)
  • 대표전화 : 070-8955-2580
  • 팩스 : 070-8955-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훈
  • 법인명 : 주식회사 비즈월드뉴스
  • 제호 : 비즈월드
  • 등록번호 : 서울 아 04586 (사업자등록번호 339-81-01207)
  • 등록일 : 2017-06-21
  • 발행일 : 2017-08-01
  • 발행인 : 김혜성
  • 편집인 : 김혜성
  • 비즈월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비즈월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bizw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