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싱 최고 권위상 중 하나인 '2018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 수상

라인프렌즈 월드 투어 2018 마카오 모습. 사진=라인프렌즈 제공
라인프렌즈와 르쿠르제의 협업 제품. 사진=라인프렌즈 제공
라인프렌즈와 르쿠르제의 협업 제품. 사진=라인프렌즈 제공

[비즈월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라이센싱 최고 권위상 중 하나인 ‘2018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2018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는 한해 동안 한국, 홍콩,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인 라이센스 사업을 펼친 브랜드에게 상을 수여하는 상입니다.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5000여개 이상의 라이센싱 제품을 선보여온 라인프렌즈는 글로벌 키친 브랜드 '르크루제'와 홍콩 패션 브랜드 '초콜렛', 홍콩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보시니', 전시 업체 '이노덕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시도와 라이센싱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 아시안 프로퍼티(Best Asian Property)'와 '베스트 라이센시(Best Licensee)'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라인프렌즈 측은 "독보적 디자인 역량을 통해 다양한 라이센싱 관련 어워즈에서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라이센싱 강자로 존재감을 확대해온 라인프렌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IP개발과 적극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