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2018 최고의 발명품] ⑩ 교통 & 여행(Transportation & Travel)
[타임지 선정 2018 최고의 발명품] ⑩ 교통 & 여행(Transportation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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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임(Time) 홈페이지 캡처

[비즈월드] ◆ 실생활에서의 아이언맨 수트 / 그래비티 산업(Gravity Industries)의 '제트 수트(Jet Suit)'
영화 아이언맨의 수트는 영화 제작 당시만 해도 상상일 뿐이었습니다.그런데 영국 런던의 스타트업 그래비티 산업(Gravity Industries)이 현실판 아이언맨 수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트 수트(Jet Suit)는 다섯 개의 미니 엔진으로 작동합니다. 두개의 엔진이 양 손에, 그리고 하나는 후면의 백팩에 내장돼 있습니다.
수트는 최대 80㎞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타고난 신체와 운동 신경을 지닌 사람들은 수트를 이용해서 쉽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한 체조 선수는 세번째 시도에서 사용법을 마스터했다고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수트는 44만 달러(약 5억1000만원)의 가격으로 매우 비싼 편이고 소음도 심합니다. 그러나 회사 설립자이자 개발자인 리차드 브라우닝(Richard Browning)은 수트를 이용해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경주를 펼쳐 수익을 올려 이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조용하고 저렴한 전기 수트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타임(Time) 홈페이지 캡처

◆ 전기 세미트럭 / 토르(Thor)의 '이티원(Thor ET-One)'
세미트럭은 수백만 톤의 탄소 오염을 배출해 지구 환경에 좋지 않습니다. 토르(Thor)사의 이티원(ET-One)은 그 해결책을 제시한 제품입니다.
이티원은 전기 세미트럭으로, 약 36톤의 짐을 실을 수 있고 완전 충전 후 최대 480㎞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이 세미트럭은 아직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출시되면 15만 달러(약 1억700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르는 이티원을 앞세워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테슬라(Tesla)를 비롯한 경쟁사의 전기 세미트럭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다코타 세믈러(Dakota Semler)는 자사 제품에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전문적인 트럭 제조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타임(Time) 홈페이지 캡처

◆ 간편하게 휴대하는 전기 스케이트보드 / 부스티드(Boosted Mini)의 '미니(Mini)'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것은 종래 놀이기구이거나 스포츠였습니다. 이제 스케이트보드는 더 이상 재미삼아 즐기는 취미 활동만은 아닙니다.
최근 출시된 전기 스케이트보드는 단거리를 이동하는 교통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부스티드(Boosted)사의 미니(Mini)는 약 75㎝ 길이에 7㎏으로, 가볍고 사이즈가 작은 전기 보드입니다. 때문에 미니는 경쟁사의 제품보다 휴대가 비교적 편리합니다. 미니는 최대 시속 32㎞로 달릴 수 있습니다. 꽉 막힌 도심지의 자동차 속도보다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부스티드의 CEO 제프 러사카우(Jeff Russakow)는 미니가 궁극적으로 전체 자동차 교통량을 줄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750달러(약 86만원)입니다.

사진=타임(Time) 홈페이지 캡처

◆ 짐 정리가 더욱 간편한 캐리어 / 솔가드 디자인(Solgaard Design)의 '캐리온 옷장(The Carry-on Closet)'
솔가드 디자인(Solgaard Design)은 옷장을 캐리어에 휴대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캐리온 옷장(Carry-on Closet)을 개발했습니다.

이 옷장은 외관상으로는 평범한 캐리어 같습니다. 그러나 내부는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 중 옷을 쉽게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선반은 본체에서 분리 가능하며, 숙소에서 실제 옷장처럼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솔가드 디자인의 설립자이자 CEO인 에이드리안 솔가드(Adrian Solgaard)는 “출장 중 시간에 쫓길 때 물건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소비자가격 199달러(약 23만원)인 캐리온 옷장은 생산되는 족족 완판될 정도로 좋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타임(Time) 홈페이지 캡처

◆ 전조등이 장착된 헬멧 / 루모스 킥스타터 헬멧(Lumos Kickstart Helmet)
보스턴(Boston)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유원 딩(Eu-wen Ding)은 야간에 자전거를 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나는 그저 목적지에 죽지 않고 도착하기를 바랄 뿐이었다”라고 회고하는 유원은 마침내 전조등이 장착된 헬멧 루모스(Lumos Kickstart Helmet)를 개발했습니다.

헬멧에 달린 LED 조명은 자전거를 탄 사람의 시야를 밝혀줄 뿐만 아니라 방향 지시등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이 지시등은 무선 리모컨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자전거 핸들에 이를 장착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모바일기기와도 연동됩니다. 애플워치와 동기화하여 이용자가 손동작으로 지시등을 켜는 것도 가능합니다.
루모스는 2017년 출시 후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80만 달러(약 9억2000만원)의 투자(후원금)를 유치할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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