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11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특허청 서울사무소 앞에서 변리사 시험제도 정상화를 위한 길거리 집회를 열고 특허청의 변리사 2차 시험 실무전형 도입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변리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변리사 2차시험 실무전형을 담은 시험시행계획 공고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추진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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