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03:20 (목)
[김학철의 IT 따라잡기] 빠듯한 예산…인플루언서 마케팅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방법
[김학철의 IT 따라잡기] 빠듯한 예산…인플루언서 마케팅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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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포스팅 2.0>

넥스트 스마트포스팅을 준비중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과 기능 업데이트가 한창입니다. 전후상하좌우 모든 면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메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간략히, 인플루언서분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기능을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페이지에 적용된 버튼 및 아이콘 요소에 인터랙티브를 적용했습니다. 브랜드 컬러와 웹사이트 타이포를 정립했고 UX와 페이지 로그 분석을 반영해 유저 플로우를 개선했습니다. 캠페인 정보와 참여하기 기능에 불필요한 과정은 생략하고, 인플루언서분들이 퍼포먼스를 보다 라이브하고 디테일하게 분석하실 수 있도록 실시간 퍼포먼스를 그래프와 차트로 구현했습니다. 반응형을 기본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학철 제공
사진=김학철 제공

<적합한 인플루언서부터 찾고 가실게요>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의 카테고리,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팔로워에게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공유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입니다.

"인플루언서가 나름의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할 수 있게, 냅두세요 제발"

인플루언서는 팔로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쌓아온 명성과 리더십, 관계에 흠이 가는 콘텐츠는 알아서 만들지 않을 것이며 브랜드의 개입이 많은 광고성 짙은 콘텐츠는 잠재고객 이탈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벽하진 않겠지만 진성 유저 확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합시다"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 또는 스타트업일 경우, 빅 셀럽이나 연예인보다 특정 카테고리에서 강세를 보이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이 ROI 측면에서 좋습니다. Markerly 조사에 따르면 팔로워 1만명에서 10만명 사이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마케팅이 ROI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사진=김학철 제공
사진=김학철 제공

<시간 돈 자원을 아끼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과 함께>

직접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다 보면 시간과 돈, 협상 내용 등에서 막대한 리소스 출혈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해주는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시간과 돈을 아낄수 있습니다.

"협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탕탕탕"

보통은, 인플루언서는 브랜드에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가격을 제안할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드는 인플루언서에게 돈 이외에 제공해줄 수 있는 여러 카드와 옵션사항이 있습니다. 최대한 활용하여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도록 협상 테이블에서 협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진=김학철 제공
사진=김학철 제공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기본>

통계 및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인플루언서와 캠페인을 지속할지 결정하도록 합시다. 함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CTA(Call TO Action)가 실제로 ROI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각종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추천 트래픽 이동 경로를 확인해봅시다.

"인내심을 가집시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집행 프로세스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쉴틈이 없죠. 캠페인의 경우 효과는 단기간 지속되고 결과는 비교적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장기적으로 봐야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Public Relations)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말이죠. 비즈니스 조율에 들어기 앞서, 관계 구축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인플루언서들도 자신들의 팔로워를 고려한 콘텐츠 계획을 조심스럽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과 함께 하길 권해드립니다. 플랫폼은 이미 다수의 인플루언서들과 관계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직 인플루언서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당신에게 '왼손은 거들 뿐'

한 예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트래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의 최신 업데이트가 중요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비즈니스를 위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의존해야 하는 유일한 마케팅 전략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집행했다면, 선후로 함께 진행해야 할 사안들이 많습니다. 슬램덩크 정대만의 말이 생각납니다. '왼손은 거들뿐'. 다양한 마케팅 실행안과 매체 믹스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보는 그런 어떤 마케터가 되어 봅시다.

*원글은 스마트포스팅 공식 포스트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사이트’ 시리즈로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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